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갑작스러운 소식, 대출이 다급했어요

  • 서승윤
  • hit60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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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이 가장 힘든 일은 가족이 아픈 일인 거 같아요. 

더불어 아직 사회초년생인 저에게는 어머니의 갑작스러운 소식이 당황스럽고
장녀이다 보니까 모든 것을 책임져야 하는 거 같더라고요.
이럴 때면 얼마나 장녀가 싫은지...
분가하면서 아직 다 갚지 못한 대출금도 있는데
급한 돈 필요하다고 대출 하나 더 알아보던 도중 뱅크 114랑 인연이 닿게 되었네요.

처음 대출은 1금융권에서 진행할 수 있었어요. 
근데 대출을 받고 나서, 연체가 조금 되었던 터라 신용등급이 낮아지는 바람에 
2금융권쪽으로 둘러보고 있었거든요.
근데 제가 아직 잘 모르다 보니까 어디에 물어볼 곳도 마땅찮아서
걱정이 산더미였어요, 혹여나 상담 잘못 받고 높은 금리 쪽으로 밀어붙이는
사람이 있으면 어쩌나 싶었거든요

근데 제 지인 중에서 이번에 대출 받은 지인이 있어서 물어보니
뱅크 114한테 상담 받고 진행했다고 해요. 여기 남자 실장님이
상담을 그렇게나 꼼꼼하게 잘해주신다고 하더라고요.

처음 전화번호 받고 나서 바로 상담 받을 수 있었는데
제 우려와는 다르게 정말 친절하게 상담을 해주셨어요.

저는 신용대출을 진행했고, 금리도 낮은 금리로 받을 수 있었어요.
사실 신용대출 금리가 조금 높다고 하여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
다행이라고 생각이 들더라고요. 
엎친데 덮친격이라고 믿었지만 그래도 숨 쉴 구멍은 생긴 거 같아요.
대출 받은 돈으로는 엄마 치료비에 들어가게 되었어요.
다행이 상태는 호전 중입니다. 
급한 자금 빌릴 때에는 저는 뱅크114 추천해주고 다녀요. 너무 잘 받아서요.
저번에 상담해주셨던 실장님, 감사합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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